와일드바이크는 자유롭게 가입하고,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모두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와일드바이크는 운영자인 제가 만들었으며,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이 가꾸어왔으며,저는 운영자로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름대로의 방침에 따라 신념을 갖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운영방침이란것이 1,2,3 이렇게 항목으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문서로 만든것은 아니기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고 비춰질지도 모르겠지만, 전 지금의 덩치에 이런 방식이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스 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일드바이크라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아이 스님께서 와일드바이크를 알기 이전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었다는걸 분명히 알아주십시요.
그건 나름대로 명문화되지 않은 관습적인 룰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이 스님께서도 나름대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사이트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대해 나름대로 아주 강력한 소신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와일드바이크라는 새로운 모임에 자유롭게 들어와서, 아이스님께서 쓰시는 글 자유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중하라……고 말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단지 글을 많이 올린다고 하는것일까요. 글의 어투때문일까요. 안하무인의 태도때문일까요?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물론, 반대로 모두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라는 나 이전에 많은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 공간에 들어온 신참으로서 그 이유에대해, 자신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자중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이 스님은 몇몇분들이 자중하라…고 꽤 심각히 조언을 해주셨을때. 나이를 떠나서 나보다 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던 모임의 선배들에게 사과를하고 자신의 입장에 대해 해명을 했어야 합니다. 새로운 커뮤니티에 들어온 기본적인 예의이자 보편적인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수개월간 지켜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저도 짜증이 엄청 치밀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저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걸 저도 알고 있으며, 물론 그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게시판에 아이스님에대해 질타를 해주신 몇몇분들의 글이 전부가 아닙니다. 물론, 아이스님의 입장을 두둔해주실 분들도 그만큼 많을 수 있겠지요.
와일드바이크 커뮤니티에 편가르기를 논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책임은 결국 아이 스님이 지셔야 할 것 같군요.
게시판에 논의가 되었던 작금의 문제. 그 발단은 아이 스 님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지를 가지고 글을 쓰셨더라 하더라도 결과는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으로서의 생각은 뭐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 스님 스스로 잠깐동안의 잠수를 논하셨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아이스님의 아이디를 2개월간 글쓰기 금지등급인 회원등급 10으로 강등하도록 하겠습니다.
2개월 후인 2004년 1월 1일 이후, 그때가서 아이디를 부활하실지 여부에 대해 운영자에게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의 강등조치는 이번사태에 대한 운영자의 회원등급처리이며, 이런 상황에서 시행해보는 첫번째 회원등급 강등조치입니다.
그 후 지속적인 이용을 할것인지 탈퇴를 할것인지는 아이 스님의 의지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탈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아이스님의 탈퇴처리는 운영자라는 입장에서 적절치 못한 조치라고 생각되며, 운영자의 고유권한인 회원관리에 있어 감점 페널티를 드리는 것 뿐입니다.
나중에 부활을 요청하신다면, 아이디 등급을 복권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아이스님에게 반감을 갖고 있던 많은 분들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탈퇴를 요청하실 경우에는 요청에 따라 탈퇴처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영자의 회원관리정책에 반감을 가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이라고 욕하셔도 달게 받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좀 더 현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이 기회에 더욱 깊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알리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못했으며, 이런 상황을 좀 더 세련되게 처리하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모두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와일드바이크는 운영자인 제가 만들었으며,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이 가꾸어왔으며,저는 운영자로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름대로의 방침에 따라 신념을 갖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운영방침이란것이 1,2,3 이렇게 항목으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문서로 만든것은 아니기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고 비춰질지도 모르겠지만, 전 지금의 덩치에 이런 방식이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스 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일드바이크라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아이 스님께서 와일드바이크를 알기 이전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었다는걸 분명히 알아주십시요.
그건 나름대로 명문화되지 않은 관습적인 룰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이 스님께서도 나름대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사이트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대해 나름대로 아주 강력한 소신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와일드바이크라는 새로운 모임에 자유롭게 들어와서, 아이스님께서 쓰시는 글 자유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중하라……고 말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단지 글을 많이 올린다고 하는것일까요. 글의 어투때문일까요. 안하무인의 태도때문일까요?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물론, 반대로 모두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라는 나 이전에 많은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 공간에 들어온 신참으로서 그 이유에대해, 자신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자중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이 스님은 몇몇분들이 자중하라…고 꽤 심각히 조언을 해주셨을때. 나이를 떠나서 나보다 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던 모임의 선배들에게 사과를하고 자신의 입장에 대해 해명을 했어야 합니다. 새로운 커뮤니티에 들어온 기본적인 예의이자 보편적인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수개월간 지켜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저도 짜증이 엄청 치밀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저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걸 저도 알고 있으며, 물론 그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게시판에 아이스님에대해 질타를 해주신 몇몇분들의 글이 전부가 아닙니다. 물론, 아이스님의 입장을 두둔해주실 분들도 그만큼 많을 수 있겠지요.
와일드바이크 커뮤니티에 편가르기를 논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책임은 결국 아이 스님이 지셔야 할 것 같군요.
게시판에 논의가 되었던 작금의 문제. 그 발단은 아이 스 님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지를 가지고 글을 쓰셨더라 하더라도 결과는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으로서의 생각은 뭐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 스님 스스로 잠깐동안의 잠수를 논하셨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아이스님의 아이디를 2개월간 글쓰기 금지등급인 회원등급 10으로 강등하도록 하겠습니다.
2개월 후인 2004년 1월 1일 이후, 그때가서 아이디를 부활하실지 여부에 대해 운영자에게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의 강등조치는 이번사태에 대한 운영자의 회원등급처리이며, 이런 상황에서 시행해보는 첫번째 회원등급 강등조치입니다.
그 후 지속적인 이용을 할것인지 탈퇴를 할것인지는 아이 스님의 의지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탈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아이스님의 탈퇴처리는 운영자라는 입장에서 적절치 못한 조치라고 생각되며, 운영자의 고유권한인 회원관리에 있어 감점 페널티를 드리는 것 뿐입니다.
나중에 부활을 요청하신다면, 아이디 등급을 복권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아이스님에게 반감을 갖고 있던 많은 분들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탈퇴를 요청하실 경우에는 요청에 따라 탈퇴처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영자의 회원관리정책에 반감을 가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이라고 욕하셔도 달게 받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좀 더 현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이 기회에 더욱 깊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알리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못했으며, 이런 상황을 좀 더 세련되게 처리하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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