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인가 그동안 보수공사를 하던 광진교가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왕복 2차선 도로였는데, 이제 왕복 4차선 도로가 되었습니다.
보수공사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것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
집앞 다리가 개통되었는데, 자전거타고 한번 안건너갈 수 없지요.
느낌은 현재 한강다리 중 자전거로 건널 수 있는 최고의 다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중간 관망대가 있어 쉴 수도 있도록 해놓았더군요.
잠수교, 영동대교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북쪽으로 천호대교에서 광진교까지 자전거 도로인지, 산책도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길이 잠실대교 밑까지 이어진다면..
거의 환상의 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북에서 건너오시는 분 참고하세요.
이전까지는 왕복 2차선 도로였는데, 이제 왕복 4차선 도로가 되었습니다.
보수공사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것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
집앞 다리가 개통되었는데, 자전거타고 한번 안건너갈 수 없지요.
느낌은 현재 한강다리 중 자전거로 건널 수 있는 최고의 다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중간 관망대가 있어 쉴 수도 있도록 해놓았더군요.
잠수교, 영동대교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북쪽으로 천호대교에서 광진교까지 자전거 도로인지, 산책도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길이 잠실대교 밑까지 이어진다면..
거의 환상의 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북에서 건너오시는 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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