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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진주 7시30분 출발 서울 11시 30분 도착

십자수2003.11.08 01:19조회 수 2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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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브릿지 올라가다가 깜박 뭘 잊은듯...
에구구 대나무를 안가져왔네요..
제 장딴지 만한 대나무를 산에서 잘라왔거든요.. 화분 만들려구..

큰 나무 자르니 많이 나오데요.

병원 들러서 오늘 온 물건 찾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12시 40분... 샤워 히고 깡통 하나 들고 컴에 왔네요.

주문 물건이 많긴 많았나봅니다.
60*58*29 정도 크기의 박스.. 무게는 약 6키로 정도 되는듯..

오늘 피곤해서 다 정리가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다 계산 해 볼겁니다..ㅋㅋ

옌장~~ 열심히 감 따고 왔더니.. 애들은 다 자는거 이해 하는데..
말로만 보고 싶다고 말하고... 불 꺼~~!? 하~ 참~~ 기가 막혀서..
그래 잘 자라...
곤히 자는 큰 딸한테  윤서야~~ 아빠 왔는데.... 아빠 사랑해야지...?
했더니 한번 꼭 안아주고는 돌아누워 버리더군요..아침에 봐아~~!

내일은 아이 잃은 친구~ 위로하러 인천에 가야할 것 같구요..

박스 뜯어봐야지...

참~~ 주문 하신분들요...뭐 그리 급하나요? 알아서 어련히 합니다..
전화에 쪽지에...ㅋㅋㅋ

기다리시느라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돈만 준비하세요.~!ㅋㅋㅋ 이거 차질 생기면 정말 안됩니다.
지금 집사람이 자고 있어서 다행이지... 한바탕 떴을겁니다..ㅋㅋ

일요일 또는 월요일~ 직접배달(수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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