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한 개체로 본다면 인간은 암세포로 비유될 수 있죠. 마구 증식해서 숙주를 파괴하는... 정말 너무나 적절한 비유가 아닐까요. 자신의 서식지를 스스로 파괴하는 종은 인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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