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프레임 뒷모서리 부분이 휘어서 체인이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을 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서 프레임을 펴던지, 아니면, 끝부분(그부분을 교체할 수 있도록 다행이 만들어져 있는것 같습니다.)을 교체를 하던지 해야할 거라고 샵주인이 말해주었는데, 이런 경우, 프레임끝을 펴는것이 좋은지, 끝에 붙어있는 삼각형 모양 부품을 교체를 하는 것이 좋은지, 샾주인말로는 드레일러는 문제가 없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부품을 교체하려면, 맞는 부품은 있을런지도 궁금합니다. 프레임은 trek 8500입니다. 이런 경우 돈 좀 덜 들이고 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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