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화장실에서 자전거 청소하다가 등짝 맞았습니다...!!

달러멘디2003.11.10 16:53조회 수 694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가 대략 더러워 보이길래.....

베란다는 각종 화분때문에... 좁고..

화장실에서 하기로 했죠.

들어갈때는 엄마 몰래 침투했습니다.

"았싸 좆쿠나!"

하면서... 앞, 뒤 바퀴 분리 성꽁!

"았싸 좆쿠나!"

하면서... 수세미에 퐁퐁 뿌려서... 물뿌린다음에 거품내고..

스포크와 스프라켓.. 림을 닦았죵.

오오..! 금새 반딲반딱... 5분도 안닦았습니다.

허리아파서..ㅋㅋ

프레임 닦기는 대략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등짝 맞았씁니당.

각종 악세사리 떄문에..

조만간 신발사고 옷 사고 하면,,

각종악세사리들 다 떼어버리거나

10만원안에서 깨끗한 중고프레임하나 사려 합니다.

체인도 닦고~~..

오늘 아빠한테 돈 좀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주시려나... 잔거에 노후된거 다 갈고

bb랑 허브랑 등등에 꾸리스도 바르공.. 다 해야 겠습니다.

브레이꾸도 바꾸고.. 케이블도 갈고..

생일때 신발사달라고 해야징...

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홓홓홓!!!홓홓홓!!!
















































































KIN!


    • 글자 크기
화장실에서 만난(?) Tomac님???? (by 십자수) 화장이라니..!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