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붙임 파일은 십수년 전 우연히 영자지에서 보고 스크랩 해뒀다 친한 친구에게 나누주곤하던 메모입니다. 이 글이 하루하루 너무 분주히 살아 자신을 뒤돌아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방아쇠 혹은 페달 구실을 했음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내일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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