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몇년전 FR차를 몰아보고 싶어서 프린스를 구입했었는데..외관이 좀 안좋았죠.
앞범퍼를 딴 차가 와서 박았는데..
범퍼 수리비 주겠다는데 좀 미안한 맘이들더군요..
고치고 나서도 꼭 치아교정기한 자동차처럼 새 범퍼가 어색해 보이구..
^^
몇년전 FR차를 몰아보고 싶어서 프린스를 구입했었는데..외관이 좀 안좋았죠.
앞범퍼를 딴 차가 와서 박았는데..
범퍼 수리비 주겠다는데 좀 미안한 맘이들더군요..
고치고 나서도 꼭 치아교정기한 자동차처럼 새 범퍼가 어색해 보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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