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뉴스 보고 무지 야속하고 한심하고,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김병현도 그렇고, 민간인 토끼몰이해서 짓 밟아 버리는...
그걸 보고 한 나라의 수장이 한다는 말이라곤...참~~! 계속 짓밟아라~!
이거 암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어제 집사람과 함께 뉴스(화제집중) 지켜보다가.. 집사람이...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거지 깡통을 차더라도 나가자네요... 후우~~!
미선이 효순이의 넋이 채 잠들기도 전에 그들을 위해 우리 젊은이들을 보낸다는 ..
무슨 이득을 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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