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취재방해하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

괜한 시비는 아닌것같은데, 좀 심한 자극을 주면

정제된 자세로부터  추출되어

흩트러진 자연인(?)의 모습이나올테고..

스타는 사람아닌가?   눈을 부릅뜬 거친표정만이라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면 성공!

약은 가급적 바싹올려라! 하는것이 그  하이에나(기자)의

전략이었을테고...  

그런데 그날은 병현이 하이에나들의 전략에 말려들어서  

완패를 당한것같고..

'칠려면 쳐라"


카메라파손, 기자폭행...

기자의 시나리오 구성한 것보다 더 큰 완벽한 대박이!!

오늘 아침 TV, 신문에 대박으로 떳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한건 올려야 밥먹고 사니...

기자라는 직업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라면 그짓도 못한다고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