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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켄델을 유지 관리 하기가 쉽지 않다.& 타사 제품과 호환이 어렵다.
------객관적으로 인정하지만 샥의 호환 빼고는 유지 관리 거의 필요 없습니다.
>2. 돈이 필요해서 확실히 돈되는 자전거를 물건으로 내 놓는다.
------이것두 제겐 해당이 없구요...(약간은ㅎㅎ)
>3. 싫증이 나서
------절대 아님.. 잔차가 두 대라...
>4. 새로운 자전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절대 인정... 어~ 그럼 3번은 핑계가 되네요...플용을 노린다는...ㅎㅎ
>5. 켄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다운되었다.(소위 말해서 이름 값에 비해 실
> 용적이지 못하다.
------사실 넘 비쌉니다.
------
이상 켄델 내 놨는데 안나가서 속 쓰린 짜수였습니다..ㅋㅋㅋ
아 제발~~~잘;;; 읽어 보시고들 전화 주세용..ㅠㅠ
키가 180은 되어야 한다니깐요...ㅎㅎㅎ
괜한 전화비만 나오잖아요.. 아까비.....(통신요금 이럴땐 정말 아깝슴다--)그거 다 정치인덜이 해 먹었자너요...ㅋㅋㅋ
빨리 팔려라~~ 빨리 팔려라~~ abracadabra~~! 술~쑤리 마하~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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