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내리는 비로인해서 자전거는 배란다에서 울고 있습니다 ㅜ.ㅜ 잔차 타고 싶다 ㅜ.ㅜ 계단이 나를 부른다 ㅜ.ㅜ 우어어어어엉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정말 울고 싶은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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