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의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저도 2개월전에 평패달에서 뽕패달로 바꾸고 얼마나 고심했는지 모릅니다.
처음 뽕패달을 달린 자전거로 교체하고 시험한다고 대부도로 가지 않았습니까. 시화방조제위를 새잔전거로 폼잡으며 아들과 함께 멋지게 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일이 벌어 지었지요. 방조제 다가서 잠시 내리려다 글쎄 발이 풀리지 않아 시멘바닥으로 그대로 넘어 지지 않았나요. 그때 엉덩이측면 고관절부위를 시멘바닥에 부딪혀 무려 보름간을 고생하지 않았나요.
그후로 이대로 계속타야 하나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동내 야산을 갈때도 한번 시도 해 보았지요. 역시나 힘든 오르막때 급히 내려야 할때 아직 잘빠지지 않아 내동강이 쳐 질때 그기분 또한 항상 닷는 부분은 엉치부위 ...
참 고민이 되더군요. 강촌 챌린저 코스등 몇번씩 가보나 아직도 위에 글쓴 분 같이 안끼워지면 이상한 느낌이 아니라 , 심한 오르막이나 급하고 험한 내리막때는 미리 빼고 준비해야 마음이 안심됩니다.
클릭을 많이 풀어 보기도 하지만 장점은 많은데 급한 위급사항에서 아직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에그페달은 잘빠진다는데 ?
어째든 쓰긴써야 하는데 좀더 익숙해저야 할것 같습니다. 좀더 많이 연습해보시고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면서 신발의 접촉부위를 단단히 고정하시고 신발생긴 모양데로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해야 좀더 쉬운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라인딩이 되기 바랍니다
저도 2개월전에 평패달에서 뽕패달로 바꾸고 얼마나 고심했는지 모릅니다.
처음 뽕패달을 달린 자전거로 교체하고 시험한다고 대부도로 가지 않았습니까. 시화방조제위를 새잔전거로 폼잡으며 아들과 함께 멋지게 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일이 벌어 지었지요. 방조제 다가서 잠시 내리려다 글쎄 발이 풀리지 않아 시멘바닥으로 그대로 넘어 지지 않았나요. 그때 엉덩이측면 고관절부위를 시멘바닥에 부딪혀 무려 보름간을 고생하지 않았나요.
그후로 이대로 계속타야 하나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동내 야산을 갈때도 한번 시도 해 보았지요. 역시나 힘든 오르막때 급히 내려야 할때 아직 잘빠지지 않아 내동강이 쳐 질때 그기분 또한 항상 닷는 부분은 엉치부위 ...
참 고민이 되더군요. 강촌 챌린저 코스등 몇번씩 가보나 아직도 위에 글쓴 분 같이 안끼워지면 이상한 느낌이 아니라 , 심한 오르막이나 급하고 험한 내리막때는 미리 빼고 준비해야 마음이 안심됩니다.
클릭을 많이 풀어 보기도 하지만 장점은 많은데 급한 위급사항에서 아직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에그페달은 잘빠진다는데 ?
어째든 쓰긴써야 하는데 좀더 익숙해저야 할것 같습니다. 좀더 많이 연습해보시고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면서 신발의 접촉부위를 단단히 고정하시고 신발생긴 모양데로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해야 좀더 쉬운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라인딩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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