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리를 하는사람 입장으로서..
대단한 도전을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내용을 다 이해하긴 힘들어도.. 美食이라는건 예술평의 한가지라 할수 있죠.
제 주변 일반 친구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하는데..
뭐 먹으러 가자고 해도 눈에 보이는곳으로만 가려하고(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절대 안감) 도무지 맛있는음식을 구분을 못합니다.
아마츄어리즘을 끝까지 간직하려하는 프로로서 기회가되면 언젠가 모든 분들을 모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대단한 도전을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내용을 다 이해하긴 힘들어도.. 美食이라는건 예술평의 한가지라 할수 있죠.
제 주변 일반 친구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하는데..
뭐 먹으러 가자고 해도 눈에 보이는곳으로만 가려하고(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절대 안감) 도무지 맛있는음식을 구분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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