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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bizkiz2003.11.13 14:12조회 수 1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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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 평생 캐넌데일을  처음 타본  느낌을
음식에 비유해서 가볍게 쓴 것입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마지막의 엔진 얘기는 앞의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제 비유가 너무 얼토당토하지 않아 이해를 돕는데
힌트를 드리는 의미에서 쓴 거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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