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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입니다.

channim2003.11.12 00:25조회 수 5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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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테일 타다가 산에 가고싶어서리
04엔듀로 새까만 녀석으로 주문해놨어요.
오늘 해뜨면 만나러 갑니다.
사실 저... 와일드바이크 몰랐으면...
이렇게 까지 투자도 않하고
지금 전처와 행복하게 잘~ 살고있을겁니다.
이것저것 조금 씩 보고 알게되니
눈이 높아지더라구요...
허허 저... 어제 일 다하지도 못하고
왈바보느라 밤샜어요...
지금도 어제 처럼 될까봐 요글만 쓰고 PC끄려구요...
내일 오전중에 마쳐야할 광고시안이 2개 아직
남았거든요...
처와 딸도 영국에 있고 3년째 되가는데...
느는게 소주 더라구요...
이젠 까만놈을 친구삼아 술좀 줄이고
산에올라볼까합니다.
나중에 까만녀석 자랑하러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괜시리 말만 많아졌습니다.

해야... 빨랑 떠라.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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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가그래요? 샥놓쳤다구? (by phills) 짱구님 어쩌다 저하구 이렇게 무식장이가 되어서..(냉무) (by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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