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양화대교 즐라 하고 있는데 건더편 같은 방향으로 가는 v10(무지 비싼 자전거)를 탄 라이더가 있었습니다...
조금 어린 마음에... 속도를 내어 달린후 양화 대교 육교를 자전거를 밀며 내려 오는데...
건너편 육교에서 굉음이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 아니 이런..." 럭셔리한 라이더는 육교를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어...엄청난 내공...
컥!!! 충격이었습니다..
. 육교를 일반 육교도 아닌 양화 대교의 육교를(다른 육교에 비해 조금 높습니다.) 앞질러 가는 것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날 밤 꿈나라에서도 전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속도계를 보니 47km/hr을 넘어가고 있었는데... " 대단한 속도야.." 하며 만족 하고 있는 찰라...
럭셔리한 라이더가 옆에 나타나서 하는말..." 넌 자전거 타는 것도 아니야.."
윽...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충격이...
그날 이후 전 속도를 절대로 내지 않습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7:35)
조금 어린 마음에... 속도를 내어 달린후 양화 대교 육교를 자전거를 밀며 내려 오는데...
건너편 육교에서 굉음이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 아니 이런..." 럭셔리한 라이더는 육교를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어...엄청난 내공...
컥!!! 충격이었습니다..
. 육교를 일반 육교도 아닌 양화 대교의 육교를(다른 육교에 비해 조금 높습니다.) 앞질러 가는 것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날 밤 꿈나라에서도 전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속도계를 보니 47km/hr을 넘어가고 있었는데... " 대단한 속도야.." 하며 만족 하고 있는 찰라...
럭셔리한 라이더가 옆에 나타나서 하는말..." 넌 자전거 타는 것도 아니야.."
윽...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충격이...
그날 이후 전 속도를 절대로 내지 않습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3 07:35)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