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해서 집에 오니.. 작년에 명동에서 잃어 버린줄 알았던
폭스 씨에라... 이넘이 글쎄 깨끗이 빨아 둔 운동화랑 함게 잘 싸 뒀엇네요...
이 운동화가 녹번동 처남집에 있던걸 얼마 전에 처남이 갖다 줘서 신발장에 넣어 뒀었는데.. 운동화가 하두 많아서..(참고로 운동화만 10개가 넘는다는..)
꼬질고질 때가 뭍은 채로...
잃어 버린 줄 알고 지금의 장갑(싸이드 와인더?) 산건데...
요 전에 한꺼번에 산 장갑까지...
동계용이 두개, 반장갑이 하나, 일반 장갑이 세개, 스키장갑도 가끔 무지 추울 땐 사용을...ㅎㅎㅎ
폭스 씨에라... 이넘이 글쎄 깨끗이 빨아 둔 운동화랑 함게 잘 싸 뒀엇네요...
이 운동화가 녹번동 처남집에 있던걸 얼마 전에 처남이 갖다 줘서 신발장에 넣어 뒀었는데.. 운동화가 하두 많아서..(참고로 운동화만 10개가 넘는다는..)
꼬질고질 때가 뭍은 채로...
잃어 버린 줄 알고 지금의 장갑(싸이드 와인더?) 산건데...
요 전에 한꺼번에 산 장갑까지...
동계용이 두개, 반장갑이 하나, 일반 장갑이 세개, 스키장갑도 가끔 무지 추울 땐 사용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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