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겨울잠은 무슨 술만먹고 살지요..ㅎㅎㅎ 오늘은 드디어 자전거를 집에 가져가려 합니다. 회사에 일주일이나 썩혔더니..체인에서 소리는 나지 않을 런지...ㅎㅎ 시간되면 같이 가시지요... 오늘은 6시 땡입니다. 뒷골 땡기지만 자전거 타려는 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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