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경제가 어렵다보니, 전체적 분위기가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습니다만... 남잘되는꼴 못보는 정서는

타파되어야할 망국적인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민주주의 시대에 그따위짓을 하는것들을 볼때는,

조선시대처럼, 등에서 칼을 빼어 단칼에 내려치고

싶은 심정이 들때가 많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시대에 걸맞지 않게 우리나라 MTB가

너무 비싼가격이라, 대다수 국민에게 귀족스포츠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가끔 생각해보건데,

대형수입사에서, 자전거를 수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경쟁체제로 가는거죠. 최근에, 친구녀석 A/S 받는걸보고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수입정품..., 수입정품...)








>몇일전 아침에 잔차 타구 수리산 갈려구
>
>행단 보도 앞에 서있는데 .. 어이 없게두 지나가는 사람이
>
>제 잔차에 날카로운 뭔가루 찌르는 거에여
>
>쒸~~ 하는 소리에 돌아보니 그남자 ......
>
>찌른 이유가 웃겼어여
>
>나라 경제가 어려운데 아침부터 자전거나 타구 놀러간다구
>
>헉....  어려울수록 운동해서 체력단련두하구 그트래스두 해소하구
>
>그런거 아닌가..
>  
>암튼 화가나서 막싸우다가 아침부터 그래서 물어주구 가라니까..
>
>타이어값이 뭐그리 비싸냐며 막화를 내구 결국 경찰 부른다 글구
>
>주위사람덜두 한마디 거들어 주는 바람에
>
>타이어 값만 받구 보냈담니다.....
>
>운동하구 스트래스 해소하구... 건강해지려구 잔차 타는것두
>
>사치인가여 T.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