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타던 잔차의 드레일러를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상황되는 대로 찬찬히 분해해서.. 절대 배신 때지리 마시고..불러주십시요.,..ㅎㅎ 드뎌 십자수님 뵐 날이 머쟎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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