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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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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누워서 두팔벌리고 누운자세로(십자가 자세), 두팔로 한쪽 무릎을 잡고 명치있는 부분까지 힘껏 탄력있게 잡아당깁니다. 아주 천천히... 그다음 잡아당겼던 발을 원위치 시킨후 반대편 발을 같은 방법으로 당깁니다... 이렇게 수차례 해준다음, 배게를 낮게 혹은 베게 없이 누워서, 두다리를 구부린 자세로 누워서, 허리부분이 바닥에 밀착되게 눕습니다. 그리고, 항문에 힘을 주어 안쪽으로 당겼다가 이완시켰다가를 반복합니다. 충분히. 그리고는 편안히 누워서 아픈부위를 자기명상으로 집중하면서 쉽니다....... (제가 병원에서 배운것하고, 책에서본것, 그리고, TV 에서 보고 배운것중에 저한테 맞는 몇가지를 조합한 초간단 체조입니다. 한번 해보시지요..... 참고로 제가 좀 허리가 안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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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잔거도 못타고 탈만하면 비오고 일생기고..
>
>걸래들고 잔거 닦고..스티커 붙이기에 재미붙여서(조만간공개함ㅋㅋ)
>
>스티커 잔거에 붙이기 뭐이런거 하다가..
>
>안장을 뒤로 좀 빼봤습니다.
>
>사실 다운힐때 히프가 쪼금이라도 더 잘(쉽게) 뒤로 빠지라고 안장을 바짝!
>
>앞으로 당겨놓고 쓰고잇었거든요. 한동안 그렇게 썼는데...
>
>잔거도로에서 타시는분들을 구경하다가 내자세가 도로롸딩시 아무래도
>
>뽀대가 안나는듯 해서(뭐 몸매가 주 원인이긴하지만..그래도;;;)
>
>안장을 다시 원위치 아니 뒤로 좀 뺐씁니다. 허리가 앞으로 많이 굽어지는
>
>롸이딩 자세로 말이지요...그러고는 동네 가계랑 문방구랑 등등 다녀왔는데..
>
>
>으음..지금 허리가 살살 아파오는게 가만 두면 병원가게 될듯 하네요...
>
>예전에도 이러다가 병원간적이있는뎁....
>
>지금 부터 맛사지를 해야겠습니다.부르르 진동 베게가 집에있는데...
>
>이거 잔거타다 허리아플때 해주면 효과 좋심다(광고중 ㅋㅋ)
>
>
>것참..안장 뒤로 당긴게 약 2센티? 정도 당긴건데...이러고 한 30분탔다고..
>
>허리가 아프다니..아니다..뒷삭의 에어를 좀 빼서 푹신푹신하게 바꾼것 때문에
>
>허리가 아픈걸까....
>
>그게 아니면 양복바지 그냥 입고 타서 그러나..;;
>
>설마 그사이에 배가 더나온건가..
>
>아아.. 몰겠심다...
>
>맛사지나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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