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자전거 정신이네요..ㅎㅎ
저도 제 자전거에 이름을 붙여 줄까봐요...
문득 떠오르는 이름이
"수암"
이미륵의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에 나왔던 이름인데
흔하지 않은 이름이면서도 들어볼수록 우리 강산이 생각나는...
부모님의 작명 운운 하는덕에 애들한테도 못붙여 줬던 이름..
자전거에 붙여주고 사랑해 줘야 겠어요...
" 수암 "
내 첫사랑 수암..... 이리온... 기름칠혀주마.. ㅎㅎ
기분 좋네요..
저도 제 자전거에 이름을 붙여 줄까봐요...
문득 떠오르는 이름이
"수암"
이미륵의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에 나왔던 이름인데
흔하지 않은 이름이면서도 들어볼수록 우리 강산이 생각나는...
부모님의 작명 운운 하는덕에 애들한테도 못붙여 줬던 이름..
자전거에 붙여주고 사랑해 줘야 겠어요...
" 수암 "
내 첫사랑 수암..... 이리온... 기름칠혀주마.. ㅎㅎ
기분 좋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