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매일 통학하느라 20키로 이상 도로 타구요. 일주일에 이삼회 산에도 가구 장거리 200키로 정도 되는것도 다리에 무리없이 탄답니다. 주위에서 다리튼튼하다고들 하더군요... 근데....ㅜㅜ
어제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기분전환겸 같은 연구실에 있는 대학원생들하고
농구를 한시간 정도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숨도 많이 안차고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일어났습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토통 걸어다닐수가 없네요..ㅜㅜ 팔, 다리, 허리 할것없이 알이베겨서 안아픈곳이 없네요..
계단 내려갈땐 무슨 고래잡은 사람마냥 내려가는데..으....
근데 더이상한건 자전거를 타면 다리가 하나도 안아프네요...ㅡㅡ;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예전에 인라인 한참 탈때도 알이 베기진 안았는데..그참 이상합니다.
흐흐흐 지금 자판 두드리는 순간에도 손가락두 뻐근 합니다. 이젠 잔거말구
농구도 가끔 해줘야 하나봅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기분전환겸 같은 연구실에 있는 대학원생들하고
농구를 한시간 정도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숨도 많이 안차고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일어났습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토통 걸어다닐수가 없네요..ㅜㅜ 팔, 다리, 허리 할것없이 알이베겨서 안아픈곳이 없네요..
계단 내려갈땐 무슨 고래잡은 사람마냥 내려가는데..으....
근데 더이상한건 자전거를 타면 다리가 하나도 안아프네요...ㅡㅡ;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예전에 인라인 한참 탈때도 알이 베기진 안았는데..그참 이상합니다.
흐흐흐 지금 자판 두드리는 순간에도 손가락두 뻐근 합니다. 이젠 잔거말구
농구도 가끔 해줘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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