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보급병이었는데요...

paradidle2003.11.15 18:37조회 수 332댓글 0

    • 글자 크기


그렇군요...

하하..

제가 본부중대였는데.. 고참중에 보급병 하던 양반이..

재대할때 대검 3자루 스키파카 몇벌 등등 전역할때 목격자에 의하면

부대 담벼락 밑에 두자루 정도 숨겨놓았다가 들고 가더라는...

나중에 대건 없어진거 전역후 빵구나서 인사계가 대검 청계천

가서 사왔다는 전설이..

그리고 스키파카 입고 돌아다니는거 봤다는 목격자도 있더군요..

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98779 낼... 맜좀 바라로.... ........ 2001.07.01 176
98778 낼.....은 쪼;금.. ........ 2001.02.14 178
98777 낼....몇시쯤에..... ........ 2002.06.02 169
98776 낼같이타여...저두 ........ 2001.02.14 186
98775 낼두 비가 오나여?? ........ 2001.02.23 244
98774 낼모레 개학이에영...T,T ........ 2001.01.30 198
98773 낼모레 미국갑니다. 헬멧을 갖고가야하나...8 iambaba 2006.01.19 676
98772 낼은 다른 계획이 있는데... ........ 2001.05.11 164
98771 낼은 보라 자전차님과 함께... ........ 2001.02.21 165
98770 낼은 여동생네로... ........ 2001.03.22 141
98769 낼은... ........ 2000.11.20 195
98768 낼은... ........ 2001.04.12 150
98767 낼은... ........ 2002.05.31 160
98766 낼은... 남산을? ........ 2001.12.29 142
98765 낼은.....글세요..... ........ 2001.01.29 190
98764 냄비근성... 보고픈 2004.02.13 378
98763 냄비근성이라는 말쓰지 맙시다. hth1029 2002.12.11 342
98762 냄비를 태워먹고 이제는 앞에서7 kxh21 2009.01.17 1054
98761 냄비성 흥분보다는... ........ 2002.02.23 209
98760 냄새 나는 갑천 ........ 2001.04.09 14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