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참을성이 없는 놈이라....
1달에서 1달 반정도 깁스하고 기달려 보자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귓전으로 흘려보내고 깁스를 집에서
가위로 절단했습니다...ㅡ.,ㅡ;;
남들이 보면 절 무슨 나일론? 환자로 알지도 모르겠네요 ^^;
하두 답답하고 그러길래 그냥 압박붕대 둘둘 감고
열심히 놀러다녔습니다....ㅎㅎ
손목위쪽에 뼈가 부러졌는데 초등학생일때에도
2차골절이었으나 그냥 깁스 안하고 논적이 있기때문에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미쳐볼랍니다...ㅡ.,ㅡ;;
킁...하나도 안아프군요...ㅎㅎ
ps 슬슬 돈이 모와져 갑니다....ㅎㅎ
알고 보니 잔차 견적이 더 나왔더군요...51 만원이라는 ㅡ.,ㅡ;;
2초의 쌩쑈가 이런 비극을 선사하다니...흠..
아무튼 돈이 더 모이는데로 젠슨놈들한테 주문해야 겠슴당...ㅋㅋ
외국은 왜이리 싼것인지....울나라 반값정도 될라나...ㅎㅎ
1달에서 1달 반정도 깁스하고 기달려 보자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귓전으로 흘려보내고 깁스를 집에서
가위로 절단했습니다...ㅡ.,ㅡ;;
남들이 보면 절 무슨 나일론? 환자로 알지도 모르겠네요 ^^;
하두 답답하고 그러길래 그냥 압박붕대 둘둘 감고
열심히 놀러다녔습니다....ㅎㅎ
손목위쪽에 뼈가 부러졌는데 초등학생일때에도
2차골절이었으나 그냥 깁스 안하고 논적이 있기때문에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미쳐볼랍니다...ㅡ.,ㅡ;;
킁...하나도 안아프군요...ㅎㅎ
ps 슬슬 돈이 모와져 갑니다....ㅎㅎ
알고 보니 잔차 견적이 더 나왔더군요...51 만원이라는 ㅡ.,ㅡ;;
2초의 쌩쑈가 이런 비극을 선사하다니...흠..
아무튼 돈이 더 모이는데로 젠슨놈들한테 주문해야 겠슴당...ㅋㅋ
외국은 왜이리 싼것인지....울나라 반값정도 될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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