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난생처음 자전거를 살 땐 바퀴사이즈가 26" 라는 것만 보고 샀다니까요. 이게 그러니까 바로 한 15개월 전이죠. >.<
한 달전 MTB로 바꾸기까지 한 두세달동안은 거의 정말 자전거 연구에 중독이 되어서 그것만 파고들어서 자전거에는 프레임 사이즈, 스템 길이, 핸들바 높이, 크랭크 암 길이 등등 정말 많은 선택항목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품도 어느 제품이 좋고 호환이 되는지, 가격은 얼마정도며 어디서 싸게 팔고 등등 끝이 없더군요. 정말 자동차학과는 있는데 자전거학과도 혹시 있지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뭏든 한번은 겪어야 할 시행착오였다고 맘 편하게 가지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반품해봐야 왕복 운송비가 6만원에 달하니 얻는게 없고 핸들바나 스템을 좀더 짧은 것으로 바꾸시는게 어떨는지요.
한 달전 MTB로 바꾸기까지 한 두세달동안은 거의 정말 자전거 연구에 중독이 되어서 그것만 파고들어서 자전거에는 프레임 사이즈, 스템 길이, 핸들바 높이, 크랭크 암 길이 등등 정말 많은 선택항목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품도 어느 제품이 좋고 호환이 되는지, 가격은 얼마정도며 어디서 싸게 팔고 등등 끝이 없더군요. 정말 자동차학과는 있는데 자전거학과도 혹시 있지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뭏든 한번은 겪어야 할 시행착오였다고 맘 편하게 가지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반품해봐야 왕복 운송비가 6만원에 달하니 얻는게 없고 핸들바나 스템을 좀더 짧은 것으로 바꾸시는게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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