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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샀다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 반품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jsp11082003.11.16 13:14조회 수 4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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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한번은 제가 택배비를 부담하여 돌려 보낸 경험이 있고 한번은 제가 잘알려져 있지 않은 물건이라 받아 보고 제예상한 물건과 달라서 보내 주신택배비와 보내는 택배비를 제가 부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게 올린 물건 이라도 판매자가 속인 것이 없다면 자기가 확인을 하지 못한것이 잘 못 아닐까요?
저 같으면 구매자의 입장에서 정말 마음에 들지 않고 비싸게 주었다면 당연히 양해를 구하고 다시 돌려 보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최소한 판매자께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되겠구요.

맘에 들지 않은 물건이 아니라면 좋게 해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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