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관련 사진 모음에서 발췌한것들인데, 아마도 거제도 인민군 수용소를 배경으로 찍어진것들일겁니다. 약간 더 격한것들도 있는데, 차마 못올리고 얌전한것들만 가끔 제 질문속에 올리고 있습니다. 너무 편하게 사는 우리 자신들에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 입니다.(그렇다고 편하게 생각되지 않는 요즘입니다만...)


>제가 겨드랑이 바로아래쪽에 붙는 알통?? 쪽에
>염증이생겨서(피부랑 살중간부분) 좀참다 병원에가서 제거한적이있는데요
>소주2홉반정도 xx이나왔어요 ㅡㅡ;; 그것때문에.
>피부랑 살이 생이별을 했엇는데. 확실히 붙기까지 2달이상걸린것같습니다.
>이물질이 남아있어서 그랫는지... ㅡㅡ;;  
>피부가 연약한부분이라 그런지 지금 1년하고도 6개월이 넘게지났는데
>아직도 다른쪽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ㅎㅎ
>
>아 베인부분이 붙는것은.실밥뽑고 발등부분이 약3주
>손등이2주면 말짱하던데요... 근데 격한운동 하는건좀 안좋다고봐요
>그리고 꼬매고 붙인뒤라.. 일생생활에도 당기는 느낌을 받으시탠데
>분명 무리하시면 결과가 따르실듯 ㅡㅡ;
>부어오르거나.. 시리거나.
>게다가 베인거 꿰맨게아닌 무슨이유가 있으셔서 수술하신거라면.
>극악처방입니다.
>
>
>ps 사진은뭐죠?  좀 동물적인본능으로 오싹하네요 ㅡㅡ;
>철조망으로만든 회초리에. 정글도에 도끼 ㅋ 저사람 눈빛도 그렇고 ㅋㅋㅋ
>들고 있는것도 전혀 연관성없는것들이고 ㅎㅎ
>ㅋㅋ 어색한... ㅡㅡ;;; 아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