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네요.   참 한심합니다.

제가 다 죄송하네요.

오늘 13명이서 관악산 한우물을 갔더랬지요.


자랑은... 자랑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도 하구요.

같이 라이딩 하신분들 얼마나 인사성 좋으시던지 등산객들

과 마찰없이 농담까지 주고 받으며 라이딩 끝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산에선 무조건 등산객 우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 윗분 글 보시면 담부터는 2배로 인사하고 사과하고 다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