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도 안하게 난리치면 잘릴겁니다
>오늘 학교 안으로 자전거를 집어 넣으려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어가기 전부터 관리인영감(이 인간 보면 도저히 존칭을 써주고 싶지가 않음...)이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전 그냥 가지고 들어가는데 관리실 문열고 소리 지르면서 나가랩니다....
>그래서 전 아니 선배들은 매일 인사하고 그냥 가지고 들어갈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왜 저는 잡습니까?
>그랬더니 자기는 들여보내준적도 없고 지금 학교에서 열흘전부터 미대(제 학교가 미대)앞에는 오토바이도 댈수 없어서 구석지로 몰아서 대고 있고
>자전거는 이제 미대 안으로 들어올 수가 없댑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선배들은 관리인과 잘 지내면 가지고 들어올 수 있댑니다...그런데 전 1학년때 한번 싸운적이 있습니다...그때도 자전거 학교내 보관때문에...)
>열흘전부터 미대안으로 자전거 들여올수가 없다는데 그러면 어제는 학교 안에서 자전거를 세대나 봣는데 그건 뭡니까? 그랬더니 자기는 못봤으니까 알바 없고 그 놈들도 허락받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몰래 자기들 없을때 들여온거랩니다.
>그래서 전 어제도 자전거 들여올때 다른 관리인 아저씨에게 인사하고 가지고 들어왔다고 하니까...그 영감 폭발.!
>그 들여오게 한 미x새x 누구냐고 ! 이름 대라고...-_-;;;
>빨리 그 인간 말하라고 ... 그 새x 짤라버릴 테니까...
>(웃기는 영감...관리인이면서 같은 관리인끼리 사이좋게 잘 지내더만...
>관리인이 관리인을 잘라버린댑니다...어이없어서...전 그냥 듣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 구석에 매일 있는 신사용 자전거는 왜 매일 미대 안에 들어오느냐 했더니 그런 자전거 본적도 없고 (대학생이 신사 자전거 탑니까...관리인이나 청소부 아저씨 자전거 일겁니다..)저 구석지에 있는 먼지 쌓인 일반자전거는 주인도 없는 자전거라서 방치해 두고 있댑니다...
>(웃기는 소리...그 자전거 주인은 순수과 선배입니다...전 봤습니다...그 관리인 영감에게 인사하고 그냥 가지고 들어가고 매번 그렇게 학교내 보관하던것을...그런데 이제와서 저 자전거는 주인도 없는 자전거랩니다...)
>그럼 또 청소부 아저씨들은 왜 오토바이 타고 미대안으로 돌아댕겨도 뭐라 안합니까? 그랬더니 청소부 아저씨들이니까...헐...
>누군 몇백만원 돈내고 학교 다니는데 겨우 학교안에 자전거 보관도 안되는지...
>그러면서 욕 퍼붓으면서 무조건 나가랩니다...자전거는 무조건 들어올수가 없댑니다...어이없는...다른 관리인은 안그러는데 그 관리인은 무슨 자전거에 원한 쌓였는가 유독 그러더군요...전 그 관리인 있을때 자전거 한번 제대로 가지고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그때 마다 맨날 하는말...열흘전부터 위에서 지령을 내렸다니까!! 자전거는 들어올 수 없다고!!!
>그 관리인 전 도저히 좋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보자면 학교내 물품은 모두 자기 허락을 맡고 가지고 나가랩니다...
>1학년때도 제 자전거 미대안에서 빼내가는데 ... 미대자전거라고 가지고 가지 말랩니다...헐...그래서 열쇠도 다 있고 제자전거 제가 가져가는데 왜 못가져 가냐고 하니까 무조건 미대거랩니다...그래도 가져갈거면 학생증이랑 주민등록증 다 내놓으라고 하데요...어이없는...
>한때는 학교내 전시가 끝나고 교수의 작품을 택배회사에서 가져가는데...
>관리인 또 그러데요...왜 가져가냐고! -_-;;;
>그날도 택배회사직원이랑 관리인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교수의 작품을 직원이 가져는 거라면 교수가 직원을 불러서 시켰기 때문에
>가져갈건데 ...자기에게도 허락을 맡고 가져가야된답니다...
>그 택배회사 직원은 미X영감이다고 짐만 나르는데...그 관리인 영감은 택배회사 직원 그 미대정문앞에서 상X자식~호X새X...뭔 욕이란 욕은 다 퍼붓고...
>학교네 주차장에선 자기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차를 아무데나 데거나 불법주차를 해도 그 흔한 주차위반 딱지는 붙이지도 않고...뭔 어이가 없어서...
>뭘 좋게 생각해줄수도 없는 관리인영감인데 오늘 이런일 당해버리니까...
>정말 기분 뭐같습니다...=_=
>
>오늘 학교 안으로 자전거를 집어 넣으려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어가기 전부터 관리인영감(이 인간 보면 도저히 존칭을 써주고 싶지가 않음...)이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전 그냥 가지고 들어가는데 관리실 문열고 소리 지르면서 나가랩니다....
>그래서 전 아니 선배들은 매일 인사하고 그냥 가지고 들어갈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왜 저는 잡습니까?
>그랬더니 자기는 들여보내준적도 없고 지금 학교에서 열흘전부터 미대(제 학교가 미대)앞에는 오토바이도 댈수 없어서 구석지로 몰아서 대고 있고
>자전거는 이제 미대 안으로 들어올 수가 없댑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선배들은 관리인과 잘 지내면 가지고 들어올 수 있댑니다...그런데 전 1학년때 한번 싸운적이 있습니다...그때도 자전거 학교내 보관때문에...)
>열흘전부터 미대안으로 자전거 들여올수가 없다는데 그러면 어제는 학교 안에서 자전거를 세대나 봣는데 그건 뭡니까? 그랬더니 자기는 못봤으니까 알바 없고 그 놈들도 허락받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몰래 자기들 없을때 들여온거랩니다.
>그래서 전 어제도 자전거 들여올때 다른 관리인 아저씨에게 인사하고 가지고 들어왔다고 하니까...그 영감 폭발.!
>그 들여오게 한 미x새x 누구냐고 ! 이름 대라고...-_-;;;
>빨리 그 인간 말하라고 ... 그 새x 짤라버릴 테니까...
>(웃기는 영감...관리인이면서 같은 관리인끼리 사이좋게 잘 지내더만...
>관리인이 관리인을 잘라버린댑니다...어이없어서...전 그냥 듣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 구석에 매일 있는 신사용 자전거는 왜 매일 미대 안에 들어오느냐 했더니 그런 자전거 본적도 없고 (대학생이 신사 자전거 탑니까...관리인이나 청소부 아저씨 자전거 일겁니다..)저 구석지에 있는 먼지 쌓인 일반자전거는 주인도 없는 자전거라서 방치해 두고 있댑니다...
>(웃기는 소리...그 자전거 주인은 순수과 선배입니다...전 봤습니다...그 관리인 영감에게 인사하고 그냥 가지고 들어가고 매번 그렇게 학교내 보관하던것을...그런데 이제와서 저 자전거는 주인도 없는 자전거랩니다...)
>그럼 또 청소부 아저씨들은 왜 오토바이 타고 미대안으로 돌아댕겨도 뭐라 안합니까? 그랬더니 청소부 아저씨들이니까...헐...
>누군 몇백만원 돈내고 학교 다니는데 겨우 학교안에 자전거 보관도 안되는지...
>그러면서 욕 퍼붓으면서 무조건 나가랩니다...자전거는 무조건 들어올수가 없댑니다...어이없는...다른 관리인은 안그러는데 그 관리인은 무슨 자전거에 원한 쌓였는가 유독 그러더군요...전 그 관리인 있을때 자전거 한번 제대로 가지고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그때 마다 맨날 하는말...열흘전부터 위에서 지령을 내렸다니까!! 자전거는 들어올 수 없다고!!!
>그 관리인 전 도저히 좋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보자면 학교내 물품은 모두 자기 허락을 맡고 가지고 나가랩니다...
>1학년때도 제 자전거 미대안에서 빼내가는데 ... 미대자전거라고 가지고 가지 말랩니다...헐...그래서 열쇠도 다 있고 제자전거 제가 가져가는데 왜 못가져 가냐고 하니까 무조건 미대거랩니다...그래도 가져갈거면 학생증이랑 주민등록증 다 내놓으라고 하데요...어이없는...
>한때는 학교내 전시가 끝나고 교수의 작품을 택배회사에서 가져가는데...
>관리인 또 그러데요...왜 가져가냐고! -_-;;;
>그날도 택배회사직원이랑 관리인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교수의 작품을 직원이 가져는 거라면 교수가 직원을 불러서 시켰기 때문에
>가져갈건데 ...자기에게도 허락을 맡고 가져가야된답니다...
>그 택배회사 직원은 미X영감이다고 짐만 나르는데...그 관리인 영감은 택배회사 직원 그 미대정문앞에서 상X자식~호X새X...뭔 욕이란 욕은 다 퍼붓고...
>학교네 주차장에선 자기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차를 아무데나 데거나 불법주차를 해도 그 흔한 주차위반 딱지는 붙이지도 않고...뭔 어이가 없어서...
>뭘 좋게 생각해줄수도 없는 관리인영감인데 오늘 이런일 당해버리니까...
>정말 기분 뭐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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