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실익만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신자유주의 속에 묻혀있습니다..
전쟁도 사람이 숨을 쉬고 사는 이유도 이윤추구에 달려있다는 가치관을 당연히 하는 신자유주의 시대..
잔차타고 들판에 나가면 나무며 풀이며, 곤충이며 새들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신 적은 없나요??

김구 선생님은 우리 마음에 살아계십니다..
그 소리에 귀기울이며 살다보면..
언젠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오지 않겠습니까??

^^


>과연 현제의 정치인중에 이런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1인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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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타민족에 총뿌리를 겨누는 군대를 보내자고 외치는 수준낮은 정치인들과 경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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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대에서는 김구선생이 다시 살아오신다 하더라도, 왕따당하며 바보치급만 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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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수준높은 문화대국으로 나갈 마인드를 소유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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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이시대에 김구선생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