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일찍 나가리라 하고 새벽 부터 설쳤는데,
막판에 한숨 잔다는 것이 두시간을 더 잤더군요...
결국에 8시 조금 넘어서 출발 성남으로 고개 넘어서 회사에 왔습니다.
매연 때문에 조금 힘들더군요...
최과장님은 대단하십니다. 사모님 부추겨서 찬바람 맞고 거기까지
가실 생각을 하시다니..혹시 두분이서 산악부에서 만나신거 아닌가요 ?
내일은 아침에 다시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일찍 나가기....
당뇨가 도졌는지 아침에 무지 힘이 듭니다.
찬바람에 얼굴 뻘개진 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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