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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사건 -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 [퍼옴]

arena942003.11.17 18:23조회 수 7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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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문점 투성이네요... 과연 누구말이 진실일지????


▣ "굿데이"가 호재를 만난듯한 사건의 목격자 "노주완" 씨

그분의 말 대로라면 김병현도 잘못이 있습니다
허나 나라도 그랬을 것 이라는 것 입니다

네 번의 촬영사진을 보면서.
네 번의 프랫쉬가 터지는 과정에 있었던
이건 기자의 오만함은 최소한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1. 증인 노씨가 제출한 S스포츠센터 촬영사진의 출처 ?

2. 증인-피해자는 머리를 보호하려는 듯
이건-카메라를 보호하려했다
의문-그럼 손의 위치는 어디였는지. 손?.. 가슴?

3. "굿데이" 계열사 경향신문 03년2월19일 광고기사의 주인공
노주완(42)씨가 증인으로 나온게 우연의 일치일까?

4. 또 다른 목격자 두 사람의 증언과 다른 점

5. 약속 된 듯이 기자실부터 찿아간 저의가 좀?

그러나 노주완씨 그분의 말에도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만약 "노주완"씨가 압구정동 "토실배기" 주인과 동일인 이라면
제일제당을 거쳐 육류수출입업체 "그린존트레이딩"을 설립하시고
제36회 무역의 날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노주완"씨 맞죠 ?·

맞는다면 또다른 의문점이~~~

귀하가 투자해서 세운 연예기획사 "S사"
그럼 톱탈랜트 "P양"의 매진져 시네요
그 "P양"이 귀 업체에 좋은 여건의 부사장이 되여있네요

그럼 여기서
2003년 9월 초 "P양" 이 귀 업체 부사장으로 발표된 날
이후의 국내신문에 나온 "P양"의 기사입니다

03 09 14 굿데이★
03 09 16 연합뉴스
03 09 16 굿데이★
03 09 16 굿데이★
03 09 17 굿데이★
03 09 17 연합뉴스
03 09 17 스포츠투데이
03 09 18 조선일보
03 09 22 굿데이★
03 09 26 스포츠투데이
03 09 26 굿데이★
03 10 05 매일경제
03 10 05 한국일보
03 10 06 굿데이★
03 10 08 굿데이★
03 10 10 굿데이★
03 10 12 굿데이★
03 10 13 스포츠투데이
03 10 28 굿데이★
03 10 29 굿데이★

"노주완"씨가 설립한 기획사 소속 "P양"의 기사가
유독 "굿데이"에 집중 된건 우연에 일치 일까요?

그런분 께서 "굿데이"를 위한 증인을 자처하셨으니
의문이 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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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기자가 입원한 "나누리병원"

처음 병원에서 2주의 진단이 여기와서 4주로
처음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 의사는 돌파리 의사일까?
양측 병원 의사님을 모시고 함 따져봅시다
두곳의 진단서가 공적인 자료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나누리병원"측이
2003년 8월 편집기자협회와 나누리병원 의료지원협약 체결
기자협회 회원은 15%, 가족10% 의료비 할인 해주기로...
그리고 "나누리병원" 장일태원장은 협약식에서
"편집기자협회 회원들이 이용할경우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

뭔가가 께름직 한 느낌은 우리 모두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 어느 의사란 분의 글 일부분 입니다 ==

병원측이 발급한 진단서상에는
'병명'란에 '흉추부 염좌, 우측 늑골 골실(5·6번)',
상해부위는 '우측 늑골 부위, 흉추부',
상해 정도 '중등도 이상'으로 나와 있다.

"염좌"라는 것은 엑스레이나 검사로 객관적인 확인이 안되는데
환자가 통증을 호소할 때 즐겨 붙이는 진단이다.

즉, 환자의 주관적 주장만을 토대로 진단하는 것이므로
실제로 아픈지 아픈척 하는 것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골실'이라는 단어는 의사인 나도 처음 듣는다.
특정과 의사들만 즐겨쓰는 한자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골절'이라고 쓰지 않고
"골실"이란 애매한 용어를 사용한 이유가 궁금하다.

혹시 엑스레이상으로도 골절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그 부위가 아프다고 하니까
골절이 있을 것이라는 의심이 된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면
저것은 상해진단서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봐야 한다.

만약 법정에서
기자가 제출한 엑스레이를 전문가들이 볼 때
골절이 없다고 결론이 난다면
저 진단서를 발부한 의사는
허위진단서 발부로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것이며,

김병현을 고소한 기자는 공갈협박 및 무고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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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누가 이기나 해볼래?

너 오늘 퇴근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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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다!! 8초!! 좆데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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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번에는 2분이 넘었네 화장실 갔다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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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손에 땀나지?

10초. 이번에는 기록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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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경고한다 내글 지우지마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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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빌어먹을 노주완이라는 사람은
분명히 굿데이의 사전 사주를 받고 위증을 계획했다.

http://skkulove.com/board/data/opengallery/1068735390/111.jpg

http://myhome.naver.com/~ilovepluu

이 두페이지를 잘 읽어보면 노주완이라는 작자가 거기 있었다는 증거도 없을뿐
더러 노주완과 굿데이 그리고 연예사의 치밀한 관계를 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경찰은 상황참작에 따른 판단을 하지 않고
자꾸 피해자의 고소에 따른 원론적인 망발만을 경찰서 인근에서 숙식하고 드나
드는 찌라쉬들에게 흘리고 있으니

개탄할 만한 현실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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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스포츠서울에 개재된 글
◎ '꼬리에 꼬리를 문' 의혹 투성이

고소인측이 내세운 사건의 목격자라는 노모씨의 존재가 김병현과 사진기자가
벌이고 있는 진실 게임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단서라고 볼 수 있다. 노모씨
의 목격 증언에 진실성이 결여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필요하다면 법원까지 가서 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전국민을 상대로 떳떳하게 증언해야 할 카메라 앞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모자이
크 처리를 요구했다는 점.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 모습이다.

그 사건의 진실을 밝히러 나온 사람이 뭐가 두려워서 자신의 얼굴과 신분을 감
춰야 했단 말인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

앞으로 다가올 자신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벌써 의식한 건 아닐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노모씨와 사진기자측 언론 모회사의 유착관계 의혹이다.

현재 스포츠 신문 인터넷 게시판에는 노모씨의 사업(음식업)을 홍보했던 모 스
포츠신문의 모기업의 홍보성 기사가 올라와 있다.

노씨는 결코 사건의 당사자와는 전혀 관련없는 제 3자가 아니라 이미 이해관계
가 얽혀있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이는 노씨의 증언이 객관적인 증언이 아니라
고소인측에게 유리한 편파적 증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노모씨의 증언에 앞서 사진기자의 진단 결과가 2주진단에서 4주진단으
로 늘어난 과정에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4주진단을 내려준 병원
이 의료지원협약이 체결된 지정병원이라는 점. 2주에서 4주진단으로 늘리는 것
도 어느 정도 '유착(癒着)관계'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설득
력있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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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까?

그건 노주완씨가 굿데이(경향)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경향신문에 노주완씨 홍보기사가 예전에 났었죠.

그리고 노주완 사업장인 토실배기는 스포월드와 아주 가깝습니다.

따라서 굿데이측이 이건기자를 파견함과 동시에 노주완씨를 그쪽으로 오라고
했는데 웃기게도 벌써 사건종료 된것이지요.

병현과 이건의 실랑이 이후에 노주완씨는 주차장부근에서 맞닥뜨렸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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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굿데이는 노주완씨를 증인으로 사주했다.!
굿데이측은 사건당일 이건기자를 스포월드에 파견함과 동시에 평소친분이 있
던 스포월드에서 가까운 거리의 토실배기 사장 노주완씨에게 즉시 출발하라고
연락했다.

여기서 웃긴건 병현측 목격자 서군과 제3의 목격자들(커피숖주인외)이 하나같
이 다른 목격자는 없었다는 것과 사건종료후 주차장쪽에서 아저씨(노주완씨로
추측됨)를 봤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중학교 1학년 수준이라도 쉽게 굿데이와 노주완씨와의 관계가 비정
상적인 관계라고 알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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