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_^;

........2003.11.17 23:24조회 수 277댓글 0

    • 글자 크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일에 무뎌 질 겁니다.

세상에는 하도 이해 못할 사람이 많아서,

상종 안하는게 상책이라는 어르신들 말씀 하나 틀린 것 없습니다.

괜히 어릴적에 눈에 힘 주고 다니는게 멋져 보이고

세상 꿀릴게 없다 생각하며 철없이 다니지만,

한번 정신 나간 사람 만나서 다치면 자기만 손해 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성격 안그래도 않 좋던 사람이,

집안 파토 나고 빛만 지고 여기 저기서 얻어 터지고

세상 끝이다 푸념하며 누구 한사람 걸리기만 해봐라,

너죽고 나죽고다 푸념하며 눈부라리고 칼 품고 돌아 다닐때

걸리는 순간 -_-; 끝입니다.

한번 시끕 해보면 알게 될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98960 엉! 지방간 2003.08.14 140
98959 아직도 성우 차편을 못하여... treky 2003.08.15 319
98958 그럴땐 boyshj 2003.08.15 285
98957 역시 서울은 좁더군요.. treky 2003.08.15 413
98956 트레키님 저는 못가요. Bikeholic 2003.08.15 228
98955 다굵 역시..... 다리 굵은 2003.08.15 249
98954 캑. 어찌 된거에용... treky 2003.08.15 227
98953 새벽을 불사르는 열정... 중곡동재혁 2003.08.15 389
98952 혹시 내일 2 시 쯤 군자교 지나실 때.. 이런 사람 피해 가세요. 아이 스 2003.08.15 689
98951 만만세.. 아이 스 2003.08.15 203
98950 어잿밤 K.H.S와 뛰놀았답니다. *^^* 아이조아~ 날초~ 2003.08.15 479
98949 피해가라면서요?^^ can5005 2003.08.15 263
98948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gmjr 2003.08.15 161
98947 ^_^ 축하함다~~ 멋대루야 2003.08.15 144
98946 크랭크에 손가락 찡겼숨다.. 아흑...ㅠ.ㅠ 멋대루야 2003.08.15 331
98945 드뎌 디카를 샀습니다 ㅡㅡ;;;;; solee 2003.08.15 350
98944 조심하시지... 에이쒸원 2003.08.15 171
98943 서울 도심 한복판을 잔차로....내일입니다.... planetlid 2003.08.15 483
98942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Vision-3 2003.08.15 145
98941 개미보다... 씩씩이아빠 2003.08.15 1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