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은 단순히 도라만 타던 분들에게 산에 한번 가보시라고 권한건데..

Phills님의 지금 이 일련의 행위들은 이미 제가 쓴글의 도를 넘어서신;;;;;

미치겠다 --;;;

사모님에게 제 야그 하시면 안됩니다 --;;;;


음.. 어느분처럼 신문 구독했더니 주더라...하시기엔 잔거 생긴게 좀 무리가있지요?;;;;




>안그래도 걍 넘어가면 또 시비걸라구 혔는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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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이스 가드를 구할려구 총력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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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헬멧도 무려 20번을 써보고 골라본 끝에 고른넘이 되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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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머리가 커서 군대가서 속상한 사람이면 모두 알만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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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외형은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헬멧 비수무리 한넘을 써보믄 영 자세가 안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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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이스 가드가 왜 필요한지는 산에 가보믄 절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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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신 보호장구도 욕심이 나게 마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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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총알이 바닥친 지금으로서는 답이 안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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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효과 우수한 넘을 찍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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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올해 물량이 재고소진이 되서 없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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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올해 MTB 인구가 급격히 늘고...덕분에 11월말에 수입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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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달려 보구 땡겨볼라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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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에 얽힌 밝히지 못하는 사연이 있습니다. 절대 저 잔차를 가지고 집에 가지 몬한다는......엉엉~~
>
>어딘가에 맡겨놨습니다. 광진구 주민은 절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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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지방간님 진짜 감사합니다..
>
>이게 진짜로 지방간님 말씀대로 황홀지경...무아지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