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사연들이 올라왔군요.. 없는사이...음..
드뎌.. 딴힐이 완성되었드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ㅎㅎ
워낙 유명한 프렘이 되다보니......다니는 곳마다 알아보는 바램에...무진장 애먹었습니다.........ㅠ.ㅠ
일났네....어디 이거 잘못타면 프램 다시 장터에 내놔야 하는 불상사가....허어~
모든분들의 덕택에... 아직 미완의 작품이지만..급조해서..일요일날.. 바로 강촌으로 쐈더랬습니다.
강촌 코스 쥑이더군요... 꼬옥 잔차타시는 분들은 가보셔야 겠습니다.
하루죙일 타도 모자르겠군요... 2박 3일 오면 구석구석 쏴볼 수 있으려나?
딴힐로는 답안나오구..XC로 널널관광 모드면 넘 아름답겠더군요.....ㅎㅎ
저희는 8명이 팀으로 트럭을 빌려서 아예 다운힐만 가능한 서너코스를 누벼봤습니다... 아...예술입니다....(잔차만 손에 익는다면...ㅠ.ㅠ 조립첫날 몸에 맞는지 어떤지 재볼틈도 없이 쏘는 바람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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