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네가지 나오는 거는 파노람이죠. 백라이트도 들어옵니다.
딱 보면 멋지죠. 무슨 계기판 같기도 하고,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질립니다. 자전거의 단순성이 아름답지 않나요?
결국 최근에 파노람 떼버리고 다시 캣아이 코들리스 달았습니다.
무선이라 당근 속도가 100키로 넘죠. 흐흐..
그런들 어떴습니까? 선수라면 몰라도..
전 주로 시간 확인할 때 봅니다. 떼놓으면 허전하구요.
파노람 필요하시면 제가 싸게 드릴께요. 어차피 이젠 안쓸껍니다~~ ㅎㅎ~~

>이상하게도...
>전껀 액정이 삐리리... 사용법도 복잡...
>이번건 겨울에 작동이 삐리리한다는 괭이눈깔...코드리스...
>역시나 날씨가 추워지니.. 삐리리..
>
>그저 다 팔아버리고 유선으로 해야 할까봅니다.
>캣아이 코드리쓰 신형도 그러나? 에이~ 참~~!
>
>유선은 선 처리도 구찮고... 청소도 구찮고 해서 무선으로 했는데...
>켄델에 있는 마티투 그냥 빼 쓸까?
>
>속도계 모니터링 해야겠슴다.
>
>전에 한번에 네가지 나오는거 봤는데.. 그게 머죠?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