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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기다리며

수리산사랑2003.11.18 12:44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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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어르신생신이있어서 무자게 먹기만하고
운동은 쥐꼬리많큼 했음다  저번주하고 똑같이 먹을려고 자전거를 타는건지
우리의 막네 부부 처음으로 입문한거 축하드리고  계룡씨 도미니카공화국 잘다녀오시라우  켄델3000신형오면 한턱쏘셔야죠 기대되는구만
하고 우리회장님 사모님 켄델회원되신거 축하드리고
이젠징징되기없기  서방님의 물심양면 지원에 감사라도 하셔야죠
11월23일 모두참가하는 줄거운 라인딩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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