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왔어요.일이 일찍끝나서 집에 얼릉와서 옷갈아입고 오뚜기령으로 출발하려니 어머니왈 "해 다가는데 어디가니 " " 예 금방갔다올께요"
말씀은 그리하셔도 싫으신 눈친아니다.시계를 보니3시30분 너무 늦은감이
있어서 한시간만 올라가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한다.도로를타니 바람이 꾀 차갑다.5km정도달리니 몸이 달아오른다.드디어 임도 업힐시작 길 오른편에 오뚜기령6km를 알리는 비석을 뒤로하고 오른다.
얼마가지 않아서 땅에발을 짚는다.마음속으로 풀샥이면 오를수 있을것 같은데
이후로도 이런생각은 계속된다.
숨이 턱에차면서도 기분좋은것은 왜일까?..
기를쓰고 오르다 시간을 보니 약속된시간이되서 잔거 팽개치고 찐고구마를
먹으며 속도계확인 8.3km 거의 반정도 올라 왔군...
하늘을 보니 해가 저물어간다. 이젠 신나는 다운힐
다운힐하면서 더욱 간절한생각 풀샥이었으면....
말씀은 그리하셔도 싫으신 눈친아니다.시계를 보니3시30분 너무 늦은감이
있어서 한시간만 올라가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한다.도로를타니 바람이 꾀 차갑다.5km정도달리니 몸이 달아오른다.드디어 임도 업힐시작 길 오른편에 오뚜기령6km를 알리는 비석을 뒤로하고 오른다.
얼마가지 않아서 땅에발을 짚는다.마음속으로 풀샥이면 오를수 있을것 같은데
이후로도 이런생각은 계속된다.
숨이 턱에차면서도 기분좋은것은 왜일까?..
기를쓰고 오르다 시간을 보니 약속된시간이되서 잔거 팽개치고 찐고구마를
먹으며 속도계확인 8.3km 거의 반정도 올라 왔군...
하늘을 보니 해가 저물어간다. 이젠 신나는 다운힐
다운힐하면서 더욱 간절한생각 풀샥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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