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타고 다니는 거라 가지고 들어갈수는 없고 지난번에 한번 감쪽같이 분실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오토바이용 자물쇠(열쇠는 둥그렇게 된거)와 자이안트에서 산거 4단으로 접히는 자물쇠, 그렇게 두개를 반드시 자전거보관소나 묶어둘수 있는곳(나무라도..)에 묶어둡니다. 그리고 안장을 떼서 들고들어갑니다. 제 자전거는 안장을 연결하는 링이 하나 있는데 이거 없으면 다른 안장 고정시킬수 없습니다. 그것까지 다 띄어서 가지고 들어갑니다. 아직까지 이상없습니다.
데프콘은 하나 사서 가지고 있는데 그것까진 좀...


>대충 생각해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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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물쇠를 대량사서(20개정도)왕창 묶어 놓는다. 그것도 비비꼬아서
>2. 데프콘을 달아본다
>3. 공구강보다 훨씬 단단한 소제의 사슬과 자물쇠를 구해서 묶어 놓는다.
>4. 끈으로 매고 다닌다.
>5. 안타고 집에 모셔 놓는다
>6. 굉장히 싸구려 처럼 보이게 도색을 새로한다 ㅡㅡ;;
>7. 그냥 잔차 안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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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마치고 오는길에 한번 생각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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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전문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