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마우스 안 쓴다는 요상한 이야기가 있던데...;;
디버깅해서 계속 오류나면... 모니터를 받아버릴수도 없고, 본체를 던질수도 없고.
손만 부들부들 떨다가... 마우스가 휙 날라가게 되지요...
전 그래서 날라간 무선 마우스만 2개째라... 유선을 쓰고 싶은데...
그래도 계속 무선 씁니다 ㅡ_ㅡ;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전자제품은 절대 일본거 안산다는 겁니다.
>
>결국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4kg 아령가지고요..
>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내린 결정이었고, 정말로 심사숙고했습니다.
>
>이것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 또한 엄청났고, 이것의 소프트 웨어때문에 밤을 지새운것이 내 손가락들과 발가락가지고도 모자랄겁니다.
>
>이렇게 만들어버린 결정적 근거는 갑자기 문이 안열리는 것이었습니다..
>
>순간.. '니가 이제 미칠때로 미쳤구나.. 나도 미쳐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물건한테 성질 안부린다는 것은 절대적이었는데, 이것만은 못참았습니다.
>
>지금까지 쌓은 스트레쓰며 허송세월 지낸 시간을 보면 정말 아까웠습니다..
>
>오늘 사건으로 인해 보상 다 받았습니다. 아이고 시원해라..
>
디버깅해서 계속 오류나면... 모니터를 받아버릴수도 없고, 본체를 던질수도 없고.
손만 부들부들 떨다가... 마우스가 휙 날라가게 되지요...
전 그래서 날라간 무선 마우스만 2개째라... 유선을 쓰고 싶은데...
그래도 계속 무선 씁니다 ㅡ_ㅡ;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전자제품은 절대 일본거 안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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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4kg 아령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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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내린 결정이었고, 정말로 심사숙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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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 또한 엄청났고, 이것의 소프트 웨어때문에 밤을 지새운것이 내 손가락들과 발가락가지고도 모자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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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버린 결정적 근거는 갑자기 문이 안열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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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니가 이제 미칠때로 미쳤구나.. 나도 미쳐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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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한테 성질 안부린다는 것은 절대적이었는데, 이것만은 못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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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은 스트레쓰며 허송세월 지낸 시간을 보면 정말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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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건으로 인해 보상 다 받았습니다. 아이고 시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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