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전차를 타고 있는데 맨날 똑같은 중랑천 전차 도로만 타면 너무 무미 건조해서 지난번 스캇 yz3로 한번 오르기 실패한 코스 재 도전해 보았습니다.
출근시간대라 물론 차도 많고 교차로도 몇개 넘어야 하기에 조심스럽고 아직 어깨 부러진거 완전치 않았는데 ..
코스는 방학동에서 우이동 넘어가는 연산군묘 쪽 이었습니다.
..... 헉 헉.. 심장이 터진다는 느낌이 이건가.. 하여간 이 악물고 끝까지 밟앗습니다.
이번 도전 전차는 스파이크 님에게 구입한 첼로 데오레급이었는데 성공햇습니다.
개인적인 성취감이란... 다음엔 왕복 몇번 더 해봐야겟습니다.
출근시간대라 물론 차도 많고 교차로도 몇개 넘어야 하기에 조심스럽고 아직 어깨 부러진거 완전치 않았는데 ..
코스는 방학동에서 우이동 넘어가는 연산군묘 쪽 이었습니다.
..... 헉 헉.. 심장이 터진다는 느낌이 이건가.. 하여간 이 악물고 끝까지 밟앗습니다.
이번 도전 전차는 스파이크 님에게 구입한 첼로 데오레급이었는데 성공햇습니다.
개인적인 성취감이란... 다음엔 왕복 몇번 더 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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