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쯤인가 홀로 수리산 임도 타고 있었는데..
오거리에서 부부팀발견 같이 탔습니다.
반월저수지쪽으로 해서 다시 팔단지로 내려왔죠...
홀로 라이딩하느라 심심했었는데..
셋이서 잼께 탔습니다.
아저씨야 당근 잘타시지만...
아주머니 웨이백만 하시면 끝내주실텐데..
체력이 와땁니다.. ^^;
부천사신다고 그러시더군요..
우연히 만난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오거리에서 부부팀발견 같이 탔습니다.
반월저수지쪽으로 해서 다시 팔단지로 내려왔죠...
홀로 라이딩하느라 심심했었는데..
셋이서 잼께 탔습니다.
아저씨야 당근 잘타시지만...
아주머니 웨이백만 하시면 끝내주실텐데..
체력이 와땁니다.. ^^;
부천사신다고 그러시더군요..
우연히 만난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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