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나 LG(그외는 제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모름) 역시...

ODD와 하드 장치들...

AS기간이 지나지 않았고 자사 제품자체의 문제로 인하여... 그리고 부품이 없어 수리가 어려울 경우...

똑같이 교체해줄 제품이 단종 되었다면 보통 상위제품으로 무상교체 해 줍니다...

제가 그경우를 3번 당해서...(하드한번...이때 이후로 국산하드는 절대 안씀-_-... CD-ROM한번. CD-RW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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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선 굉장히 억울한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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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이 필요없는 분에게 차액을 주고 상급 프레임은 필요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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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컴 같은 경우도 기존 모델이 단종되어 없으면,
>(특히나 하드나 CD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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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으로 상위 모델을 받는게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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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버티면 첼로측에서야 맘대로하라는 식으로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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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끝까지 간다면 법적이라던가 정말 귀찮은 일들이 거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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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원만한 해결이냐 강경대응이냐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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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차액이 너무 크지 않은 한도내의 상급 프레임으로 교환하는 걸로 끝낼걸 같습니다. (소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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