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따라선 굉장히 억울한 경우네요.
업글이 필요없는 분에게 차액을 주고 상급 프레임은 필요없을테니...
그런데 컴 같은 경우도 기존 모델이 단종되어 없으면,
(특히나 하드나 CD같은 경우)
차액으로 상위 모델을 받는게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안 된다고 버티면 첼로측에서야 맘대로하라는 식으로 나올텐데,
굳이 끝까지 간다면 법적이라던가 정말 귀찮은 일들이 거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은 원만한 해결이냐 강경대응이냐 일텐데..
저 같으면 차액이 너무 크지 않은 한도내의 상급 프레임으로 교환하는 걸로 끝낼걸 같습니다. (소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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