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시커먼 놈이 피스톤이죠 ^^
이거 뺀찌로 그냥 잡아빼면 아마도 깨질겁니다. 물론 제것처럼 비정상인놈인 산태라고 가정할때요.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뺀찌로 슬슬 잡아빼면 뽑혀야 정상이죠.
별 쑈를 다해서 뺐습니다. 저도 첨엔 뺀찌로 잡고 하는데 거의 움직이지 않고 가운데 튀오나온 쇠 부분이 망가지길래 휴지를 접어서 거기에 대고 라디오 뺀찌를 이용해서 지랫대 처럼 해서 살금살금 뺐습니다. 빼는데 30분 더 걸렸죠.
이거 쉽게 할라면 호스에서 캘리퍼를 분해하지 않은 상태, 즉 정상적으로 블리딩 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피스톤 뭔수를 써서라도 눌러서 안움직이게 하고 레버 열나게 눌러주면 튀어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캘리퍼를 분해하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어제밤에 그렇게 해서 빼놓고는 캘리퍼 쪼개기가 무서워서 못한거죠 ^^
내일 날밝으면 블리딩 들어갑니다 ㅎㅎㅎ
이거 뺀찌로 그냥 잡아빼면 아마도 깨질겁니다. 물론 제것처럼 비정상인놈인 산태라고 가정할때요.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뺀찌로 슬슬 잡아빼면 뽑혀야 정상이죠.
별 쑈를 다해서 뺐습니다. 저도 첨엔 뺀찌로 잡고 하는데 거의 움직이지 않고 가운데 튀오나온 쇠 부분이 망가지길래 휴지를 접어서 거기에 대고 라디오 뺀찌를 이용해서 지랫대 처럼 해서 살금살금 뺐습니다. 빼는데 30분 더 걸렸죠.
이거 쉽게 할라면 호스에서 캘리퍼를 분해하지 않은 상태, 즉 정상적으로 블리딩 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피스톤 뭔수를 써서라도 눌러서 안움직이게 하고 레버 열나게 눌러주면 튀어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캘리퍼를 분해하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어제밤에 그렇게 해서 빼놓고는 캘리퍼 쪼개기가 무서워서 못한거죠 ^^
내일 날밝으면 블리딩 들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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