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계건이라면,
예전 글을 지우면서,
계속 그 판매 글로 도배했었습니다.
그 시계가 새거라고 쓴게 벌써 한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12월달까지만 올릴거라고 하던데.
당연,
모르시는 분들은 예전에 어떤게 있었는지 모르시죠.
심지어 저는 리플로 옥션가서 팔라고 딴지 걸다가 경고 쪽지까지 받았습니다.
대단한 의지를 가지신 분 같습니다.
(저보고 시계나 제대로 아냐고 묻더군요. )
단지 리플만 보시고 그렇게 단정짓는건 오해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준환드림.
>새제품 나오니까..
>
>뭐..사람 심리상 미사용제품이라면 안 믿는다는지..(당췌 어디서 나온말인지..)
>
>새제품이란걸 어떻게 믿냐..보통 다 그런거 뻥이다...라고들 태클이 들어오니...
>
>개인은 무서워서 새제품 팔지도 못하겠네요..
>
>왜 그리 사람들을 못 믿는지...
>
>
>
>
>15분후 자동폭파
예전 글을 지우면서,
계속 그 판매 글로 도배했었습니다.
그 시계가 새거라고 쓴게 벌써 한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12월달까지만 올릴거라고 하던데.
당연,
모르시는 분들은 예전에 어떤게 있었는지 모르시죠.
심지어 저는 리플로 옥션가서 팔라고 딴지 걸다가 경고 쪽지까지 받았습니다.
대단한 의지를 가지신 분 같습니다.
(저보고 시계나 제대로 아냐고 묻더군요. )
단지 리플만 보시고 그렇게 단정짓는건 오해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준환드림.
>새제품 나오니까..
>
>뭐..사람 심리상 미사용제품이라면 안 믿는다는지..(당췌 어디서 나온말인지..)
>
>새제품이란걸 어떻게 믿냐..보통 다 그런거 뻥이다...라고들 태클이 들어오니...
>
>개인은 무서워서 새제품 팔지도 못하겠네요..
>
>왜 그리 사람들을 못 믿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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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후 자동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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