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의 아픔.. 게다가 불치병이라... 그 부모의 마음이란... 종착역이 이미 정해져 있는 삶을 지켜봐야 하는...마음.. 아이들은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천사입니다.. 우리의 미래이구요.. 하루 빨리 좋은 치료약이 개발 되기를 빌어 봅니다.. 어른 스럽고 귀여운 원경아~ 힘 내고~ 빨리 낫길 간절히 이 아저씨도 기도할께~! 후웁~~~!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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