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탔는데도 참가할 수 있는 번개가 없어서 아픔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ㅡ.ㅡ 내일 신월산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어보실래요? ^^ 그런데 초보라고 해서 반가워 했다가 발등 찍힌 경험이 많아서 쵸코보레이스님도 믿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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